7,040억 원 분기 손실…갤럭시 디지털, 암호화폐 주식 ‘변곡점’ 맞나

갤럭시 디지털, 4분기 6,870억 원대 손실…암호화폐 주식의 ‘변곡점’ 되나

암호화폐 시장의 대표 기관 투자사로 꼽히는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지난해 4분기 약 6,87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거래량 감소와 자산가치 하락이 맞물리며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암호화폐 관련 주식 전반에 대한 평가 기준 변화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갤럭시 디지털은 2025년 4분기 순손실이 4억 8,200만 달러(약 7,04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4% 급락했고, 이는 회사의 디지털 자산 가치 하락으로 고스란히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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