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27조 원 펀딩 계획 대폭 축소…기업가치 666조 원 목표는 유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지난해 발표한 200억 달러(약 29조 1,54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펀딩 계획을 약 4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의 신중한 반응과 기업가치 평가에 대한 우려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31일자 보도에서 복수의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테더의 자문단이 당초 계획했던 최대 200억 달러 조달 목표를 50억 달러(약 7조 2,885억 원) 수준으로 낮추자고 제안했으며, 테더 역시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시장 참여자들이 공격적인 기업가치 평가에 회의적인 반응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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