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트럼프 연관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약 7,260억 원 투자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암호화폐 스타트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에 49% 지분을 확보하며 약 7,260억 원(5억 달러)을 투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해당 계약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복귀 직전 체결된 것으로, 정치∙산업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UAE 아부다비 소속 국부펀드 ‘아리암 인베스트먼트 1(Aryam Investment 1)’이 주도했으며, 셰이크 타흐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Tahnoon bin Zayed Al Nahyan)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원을 받고 있다. 계약은 2025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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