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대형 투자자가 약 3조 개의 시바이누(SHIB) 토큰을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새롭게 생성된 셀프 커스터디 지갑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거래는 해당 지갑의 첫 트랜잭션으로, 토큰당 평균 가격은 0.00001299달러, 총 약 3,900만 달러(현지시간) 규모다.코인게이프는 이번 움직임이 단기 매매보다 장기 수익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했다.이와 함께 SHIB 네트워크의 하루 소각률은 1,985% 급증해 470만 개 이상의 SHIB가 소각됐다. 코인게이프는 공급량 급감이
시바이누(SHIB) 3조개 “셀프 커스터디 지갑으로 이전”…일일 소각률도 급증, 공급량 급감이 시세에 어떤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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