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억 원 기부…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생태계 ‘긴축 모드’ 돌입

비탈릭 부테린, 660억 원 상당 이더리움 기부…이더리움 재단 ‘긴축모드’ 돌입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개인 자산에서 약 660억 원어치의 이더리움(ETH)을 꺼내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섰다. 이더리움 재단이 장기 지속 가능성과 기술 로드맵 추진을 위한 ‘온건한 긴축 모드’에 들어간 데 따른 조치다.

부테린은 본인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 재단의 새로운 전략을 공개하며, 16,384 ETH(약 660억 원)를 오픈소스 기술 및 개인정보 보호 인프라 연구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자금은 금융, 통신, 거버넌스, 운영체제, 보안 하드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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