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확률 95%’… 비트코인 우호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임박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비트코인 친화적’ 케빈 워시 지명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비트코인(BTC)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여온 인물로, 미국 통화정책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의장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30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공식 발표는 금요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그 시점을 직접 예고했다. 시장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그의 지명 가능성은 단숨에 95%까지 치솟았고, 1순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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