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이 3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초 2.40달러(약 3,465만 원)까지 치솟았던 XRP는 반등한 시장 분위기를 타고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내 급락하며 1.70달러(약 2,454만 원) 선까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이 급락 배경에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라는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시장 전반 동반 하락…비트코인도 8만 달러 붕괴
XRP의 급락은 비단 이 코인만의 이슈가 아니다. 목요일 오후, 비트코인(BTC)이 8만1,000달러(약 1억 1,708만 원)까지 급락한 것을 포함해 다수의 알트코인이 8% 안팎의 낙폭을 기록하며 시장 전체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달 들어 나타난 미국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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