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억 달러 유입 폭증…바이비트, ‘달러예금 계좌’로 은행 넘본다

바이비트, 2월부터 ‘달러예금 계좌’ 개설…현실금융과 크립토 경계 허문다

글로벌 2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다음 달부터 은행 파트너들과 협력해 달러 기반 예금 계좌를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달러와 17가지 법정통화를 직접 예치하고, 바로 암호화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간의 경계를 허무는 첫 시도로 주목된다.

바이비트는 2월 중 ‘마이뱅크(MyBank)’ 계좌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며, 국제 은행계좌번호(IBAN)를 포함해 정식 금융 계좌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바이비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전까지 암호화폐 기업들이 도입해온 ‘전자지갑→거래 지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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