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중국 마약 공급업자 결제…미국인 남성, 징역 12년
미국 뉴저지주의 한 남성이 비트코인(BTC)을 이용해 중국 마약 공급업자에게 대금을 지급하고, 대규모 펜타닐 유통 및 자금세탁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마약 유통에 암호화폐가 동원된 최신 사례로, 미국 사법당국은 암호화폐와 다크웹을 활용한 글로벌 마약범죄 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법무부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윌리엄 판제라(William Panzera·53)가 약물 거래 공모 및 국제자금세탁 공모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뉴저지 북할레던 지역 출신으로, 약물을 미국 전역으로 유통한 국제 마약 조직의 핵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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