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암호화폐 해킹·사기로 5조 9천억 원 증발…피싱·사회공학 공격 급증
지난해 암호화폐 해킹과 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40억 4,000만 달러(약 5조 9,649억 원)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액 투자자를 노린 맞춤형 피싱 공격과 중앙화 플랫폼을 겨냥한 해킹이 증가하며, 단순 기술적 취약점보다 사회공학적 수법에 기반한 정밀 범죄로 양상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쉴드(PeckShield)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암호화폐와 관련된 해킹 및 사기로 인한 총 손실액은 전년 대비 약 34% 증가한 40억 4,000만 달러(약 5조 9,649억 원)에 달했다. 이 중 해킹 피해액은 26억 7,000만 달러(약 3조 9,418억 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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