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 동안 중남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금이 전년 대비 14.3%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크런치베이스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시드 단계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는 투자 유치 금액은 총 41억 달러(약 5조 9,000억 원)로 집계돼, 2024년의 36억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멕시코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핀테크 분야에서 대형 딜이 이어졌고, 벤처캐피탈들은 여전히 이 지역의 혁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2021년 기록적인 수준이었던 84억 달러의 투자금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중남미 벤처 생태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인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5년 4분기에만 투자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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