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폴리마켓 접속 차단…‘미인가 도박’ 규정
우크라이나 정부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을 ‘무허가 도박’으로 규정하고 접속을 차단했다. 러시아 침공 등 민감한 지정학적 사안에 대한 베팅이 단초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국립 전자통신 규제위원회(NCEC)는 지난해 12월 10일 결의안 695호를 통해 도박 라이선스 없이 온라인에서 도박과 유사한 행위를 주관하거나 중개하는 웹사이트에 대해 접속 차단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폴리마켓의 공식 도메인(polymarket.com)은 접근이 금지된 사이트로 지정돼 우크라이나 국내 접속이 차단됐다.
폴리마켓은 기존 스포츠 베팅과 달리 실세계에서 발생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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