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설립된 바이오제약 AI 스타트업 오우킨(Owkin)이 임상 연구와 신약 개발에 특화된 자율 AI 에이전트 제품군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섰다. 엔비디아(NVDA), 앤스로픽(Anthropic)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제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오우킨은 이번에 출시하는 AI 인프라인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800개 이상의 글로벌 병원에서 수집한 멀티모달 환자 데이터에 기반한 에이전트를 보급할 계획이다. 기존 바이오 AI 기업들이 대부분 실험실 기반 데이터에 의존해온 것과 달리, 오우킨은 실제 질병을 앓는 환자들의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학습한…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