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에너지 부문 자회사인 SB 에너지에 5억 달러(약 7200억 원)를 투자하며 인공지능 서버 인프라 확장에 본격 나섰다. 이번 거래는 재생에너지와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을 핵심으로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소프트뱅크 역시 동일한 금액을 공동 투자하면서 총 10억 달러(약 1조 4,400억 원)가 투입된다.
SB 에너지는 2011년 설립된 소프트뱅크의 재생에너지 전문 자회사로, 최근에는 전력 저장 시설과 태양광 발전시설 외에도 데이터센터 등 기술 인프라 건설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약 1.36기가와트 규모의 에너지 저장 시설을 개발 중이며, 이 중 하나에는 570메가와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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