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레인(Rain)이 대형 투자 라운드를 성사시키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레인은 9일(현지시간) 아이코닉 캐피털이 주도한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2억 5,000만 달러(약 3,600억 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레인의 기업 가치는 약 19억 5,000만 달러(약 2조 8,000억 원)로 뛰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은 최근 1년 간 연간 결제 처리 규모가 30배 증가한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레인은 연간 약 30억 달러(약 4조 3,000억 원) 규모의 거래를 처리 중이며, 고객 수도 200개사를 넘어섰다.
레인의 핵심 사업은 기업 고객이 사용자에게 스테이블코인 기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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