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암호화폐 과세 본격화…거래소 사용자 정보 의무 보고제 도입
콜롬비아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에 사용자 및 거래 정보를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했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과세 체계에 발맞춘 조치로,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 감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콜롬비아 국세청(DIAN)은 지난 12월 24일 ‘결의안 000240호’를 발표하며,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자에게 고객 식별 정보와 거래 내역 수집 및 보고 의무를 부과했다. 이 지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 기준, 특히 ‘암호자산 보고 프레임워크(CARF)’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향후 각국 세무당국 간 자동 정보 교환을 염두에 두고…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