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생산 주기 극복…목재 산업에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도입
블록체인이 단순 결제 기술을 넘어 실물 산업의 잠재력을 키우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토큰화’를 통한 실물자산(Real-World Assets, RWA) 유동화는 목재 산업처럼 장기 생산 주기로 인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목재 산업은 특성상 긴 생산 주기를 갖는다. 나무는 수년간 자라야 하고, 제재·건조·가공 등의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시장에 출하된다. 하지만 금융기관은 보통 단기 대출을 선호해 목재 생산업체들은 판매 전 자금 부족에 시달리곤 한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목재 산업에서 필요하지만 충족되지 않은 연간 자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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