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산업 초창기의 ‘비전만으로도 투자 유치’가 통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타이거리서치가 발행한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 토큰포스트 팟캐스트에 따르면, 오늘날 웹3 프로젝트의 99%는 한 푼의 실질 수익도 내지 못한 채 버티고 있는 ‘좀비 프로젝트’ 상태에 가깝다. 그럼에도 이들은 매달 수억 원에 달하는 마케팅과 이벤트에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이러한 ‘불균형 생존’은 어떻게 가능할까?
문제의 본질은 수익 모델 부족이다. Token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수만 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단 200곳만이 최근 30일간 단 0.1달러라도 수익을 올렸다. 나머지 대부분은 사용자 확보도, 수수료 수익도 없이 팀 보유 토큰과 초기…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