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에서 엔비디아(NVDA)는 단순한 하드웨어 공개를 넘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구조, 확장 방식, 데이터 처리 패러다임 변화까지 아우르는 근본적인 전환을 예고했다. 그 중심에는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이 있으며,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은 것이 바로 ‘콘텍스트 저장(context storage)’ 시스템이다.
베라 루빈은 단일 GPU가 아닌 여섯 개 칩이 통합적으로 작동하는 새롭게 재설계된 시스템이다. 존 마오(John Mao) 바스트데이터(Vast Data)의 글로벌 기술 제휴 부사장은 “단순히 새로운 GPU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스택을 구성하는 복합 시스템”이라며, “이는 KV 캐시(Key-Value Cache)의 저장 방식과 모델…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