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 이사회, BNB 전략 수정 시도…최대주주 YZi 랩스 ‘포이즌 필’ 반발

미국 나스닥 상장사 CEA 인더스트리즈(BNC)를 둘러싸고 회사 최대 주주 YZi 랩스와 이사회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YZi 랩스는 경영진이 원래의 BNB 체인 전략에서 이탈하려고 하며, 주주의 목소리를 막기 위한 ‘착복 전술’까지 동원하고 있다며 공개 반발하고 나섰다.

이사회 막는 ‘포이즌 필’…전략 변경 시도에 주주 반발
블록체인 중심 기업 CEA 인더스트리즈의 주요 투자자인 YZi 랩스는 현지시간 1월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사전 서류를 통해 이사회 재구성을 위한 주주 지지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사 이사회가 ‘조작적 행동(manipulative behavior)’을 펼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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