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고용, 올해 6만 명 증가 전망…소비 회복에 경제 체력도 개선

올해 국내 소비 회복세에 힘입어 민간 부문에서의 고용 증가가 지난해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은 전체 고용지표보다 실제 경제 흐름을 더 정확히 보여주는 민간 고용에 주목해 이를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개선 가능성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한국은행은 1월 7일 발표한 ‘민간 고용 추정을 통한 최근 고용 상황 평가’ 보고서에서 올해 민간 고용 증가 폭이 약 6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의 증가 폭인 5만 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또한 민간 고용의 구조적 수준과 실제 수요 간 차이를 나타내는 ‘고용 갭’도 -8만 명에서 -2만 명으로 줄어들며, 전체 고용 상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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