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의 중국 수출을 위한 승인 절차를 밟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승인 시점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 수출 규제를 둘러싼 미중 간 긴장 속에서 업계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현지시간)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미국 정부가 H200 수출 승인 작업을 열심히 진행 중”이라면서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H200 칩의 대중국 수출 재개를 언급한 것과 배치되지 않지만, 실제로는 행정적인 절차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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