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가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전날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정치적 이슈로 잠시 불안정했던 국제 유가가 결국 수급 현실에 다시 주목한 것으로 분석된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보다 1.19달러(2.04%) 내린 배럴당 57.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날 1.7% 반등한 이후 하루 만에 더욱 낮은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유가가 급등락한 배경에는 베네수엘라 정국 불안과 관련된 국제정치적 요소가 있었다.
미국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한 사건은 국제유가에 일시적인 상승 압력을 가했다. 시장은 베네수엘라의 정세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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