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최근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시장에서는 이르면 올해 1분기 중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국내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가 하루에 100포인트씩 오르는 이례적인 흐름을 보이자, 증권가에서도 목표 지수를 상향 조정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1월 6일, 올해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를 기존의 3,800∼4,600포인트에서 4,200∼5,200포인트로 높였다. 이는 불과 두 달 전 제시했던 전망치보다 상당 폭 상향된 것으로, 현재 시장의 낙관적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실적 기대치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 전망도 함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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