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6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소폭 상승한 채 마감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기대를 밑돌면서 초반 강세였던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고, 이에 따라 원화의 가치도 다소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5.6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는 서울외환시장에서 종가였던 1,441.80원에 비해 3.80원 오른 수준이다. 당일 하루 변동폭은 최고 1,449.60원부터 최저 1,442.70원까지로, 총 6.90원의 가격 변동을 보였다.
환율은 장 초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인사들의 매파적(긴축 선호) 발언에 반응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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