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미국 금융감독당국에 ‘평판 위험(reputational risk)’ 규제 기준을 아예 없애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는 암호화폐 기업들을 은행 거래에서 배제(debanking)하려는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해당 기준이 악용돼왔다는 판단 때문이다.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배제에 평판 위험이 동원됐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최근 미국 통화감독청(OCC)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제출한 공개서한에서 은행 감독 당국이 ‘평판 위험’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이용해 암호화폐 기업과의 거래를 중단하도록 은행을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코인베이스는 이런 관행이 바이든 행정부 시기 은밀히 진행된 ‘Operation Chokepoint 2.0’이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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