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의 오랜 난제인 ‘탈중앙화’, ‘보안’, ‘확장성’ 3박자를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삼중고(trilemma)’를 실제로 해결했다는 주장을 내놨다. 종이 위 이론이 아닌, 이미 실행 중인 코드 기반의 근본적인 네트워크 변화로 이뤄냈다고 강조한다.
‘종이 위 해결’ 아닌 실코드로 증명된 진전
부테린은 지난 3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가동 중인 ‘PeerDAS(Peer-to-Peer Data Availability Sampling)’와 알파 단계에 도달한 ZK-EVM(영지식 이더리움 가상 머신)의 결합이 이더리움의 구조 자체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삼중고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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