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채굴이 전력망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소비자 요금을 올린다는 일반적인 인식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립 연구자 다니엘 배튼(Daniel Batte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은 오히려 전력망을 안정시키고 전기요금을 낮추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한 전력 수요로 전력망 균형 맞춰
배튼은 ‘비트코인 에너지에 대한 흔한 오해(Common Bitcoin Energy Misconceptions)’라는 연구를 통해 다수의 학술 논문과 실제 전력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채굴 작업이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전력망에서 수요 조절(load flexibility)을 통해 전압을 조절하고 그리드 부담을 완화한다고 주장했다….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