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해킹 주범, 트럼프 교정법 덕분에 조기 석방…’퍼스트 스텝 액트’ 논란 재점화

비트코인(BTC) 해킹 사상 가장 악명 높았던 사건의 주범 일리아 리히텐슈타인이 형기보다 수년 앞서 조기 석방됐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교도소 개혁 법안 덕분에 집행 유예 상태로 자유를 얻었다고 밝혔다.

리히텐슈타인은 2016년 비트파이넥스(Bitfinex) 거래소 해킹 사건의 핵심 인물로, 당시 약 12만 BTC를 탈취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2024년 11월 미국 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이 사건을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중 하나로 규정하며, 도난 코인의 대부분이 복잡한 돈세탁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교도소 개혁법, 형기 단축의 열쇠 되다
리히텐슈타인이 형기를 모두 채우지 않고 약 14개월 만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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