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들이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고, 반도체와 방산, 원자력 등 특정 산업 테마 중심의 ETF가 큰 수익률을 올리며 시장을 주도했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 S&P500’으로, 3조6천억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이외에도 S&P500과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들이 매수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미국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 강세와 테크 기업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며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눈을 돌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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