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 창립자인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대표가 최근 거버넌스 갈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내놓으며, 프로토콜의 장기 성장을 촉진할 전략을 제시했다. 핵심은 기존 암호화폐 중심의 대출 모델을 넘어 실물 자산(Real-World Assets, RWA)과 기관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방향이다.
이번 논란은 Aave 커뮤니티에서 프로토콜의 브랜드와 프론트엔드 자산을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이 전면 통제해야 한다는 제안이 부결되면서 촉발됐다. 커뮤니티 투표에서 55%의 반대표, 41%의 기권표, 찬성은 단 3.5%에 그쳤다. 이 결과는 Aave Labs와 토큰 보유자 간 ‘가치 공유’와 ‘생태계 주도권’에 대한 견해 차이를 그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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