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무기 대금에 암호화폐 공식 도입…제재 우회 수단 부상

이란이 암호화폐를 무기 수출 대금 결제 수단으로 공식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방의 금융 제재를 돌파하기 위한 시도로, 국제 무기 거래에 디지털 자산이 본격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국방부 수출 플랫폼, 무기 결제 수단에 암호화폐 추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란 국방부 산하의 무기 수출 기관인 ‘민덱스(Mindex)’가 최근 자사 상품 목록에 암호화폐를 결제 방식으로 명시했다. 드론, 탄도미사일, 군함 등 다양한 정밀 무기와 방공 시스템을 판매하면서, 이란 리알, 물물교환 방식과 함께 암호화폐를 공식 결제 수단으로 거론한 것이다. 해당 움직임은 2026년 1월 초 공개됐으며, 과거 비공식적인 디지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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