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해커, 트럼프 ‘첫걸음법’으로 조기 석방…암호화폐 사면 논란 재점화

일리야 리히텐슈타인,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의 주범 중 한 명이 트럼프 행정부 시절 제정된 ‘첫걸음법(First Step Act)’ 덕분에 형기를 마치지 않고 조기 석방됐다. 약 12만 비트코인, 당시 시세로 약 45억 달러(약 6조 5,056억 원)를 탈취한 이 사건은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 해킹 중 하나로 기록돼 있다.

리히텐슈타인은 현지 시각으로 금요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첫걸음법 덕분에 조기 석방됐다”며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긍정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첫걸음법은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교정 개혁 법안으로, 모범 수감자가 교육 프로그램이나 직업 훈련 등에 참여할 경우 형기를 단축할 수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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