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금요일 뉴욕 거래 시간에 심리적 저항선인 9만 달러를 돌파하며 90,742달러(약 1억 3,101만 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전일 대비 3.2% 오른 수치로, 2025년 4분기 동안 미국 시장에서 주를 이뤘던 매도 압력 패턴이 끝났음을 시사한다. 특히 매일 오후 4시에 발생하던 소위 ‘세금 손절 매도(sell-off)’ 관행이 사라지며, 새해 초 미국 투자자 수요가 되살아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금 손절 이후 찾은 반등 단서
이번 반등은 연말 세금 손실 처리 전략(tax-loss harvesting)의 종료와 맞물려 나타났다. 이 전략은 손실 종목을 매도해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비트코인은 2025년 4분기에만 23% 하락하며 이를 직격탄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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