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대체투자 운용사 중 하나인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Brookfield Asset Management)가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라는 양대 거인과의 정면 대결을 예고하는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미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브룩필드는 자회사 ‘래디언트(Radiant)’를 통해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고객에게 인공지능(AI) 칩을 직접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AI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운영에 드는 총비용 절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일반적인 클라우드 제공 모델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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