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12월 30일 하루 만에 약 3억 5,500만 달러(약 5,138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7일 연속 이어지던 자금 이탈 흐름을 멈췄다. 이는 12월 중순 이후 가장 강력한 일일 유입 규모로, 연말 투자심리 위축과 유동성 감소로 인한 하락세가 반등 조짐을 보였다는 평가다.
블랙록·ARK 등 대형사 중심 유입 회복
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이번 자금 유입은 블랙록($BLK)의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주도했다. 블랙록 상품에는 이날 하루 1억 4,375만 달러(약 2,078억 원)가 유입됐고, ARK 인베스트와 21셰어스가 공동운용하는 ARKB가 1억 956만 달러(약 1,584억 원)를 끌어들였다. 피델리티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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