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새해 전날인 12월 31일에도 9만 달러를 넘지 못하고 8만 6500~9만 달러 구간에서 횡보를 이어갔다. 시장 유동성이 얇아진 연말 효과에다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지속적인 자금 유출세가 이어지며 거래 흐름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
코인베이스와 코인마켓캡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31일 기준 8만 8700달러(약 1억 2,830만 원) 수준에서 거래되며 전날 대비 0.9% 상승했다. 하지만 이보다 앞선 일주일 동안 9만 달러 상단에서 수차례 저항에 부딪혔다. 특히 12월 30일에는 이른바 ‘쇼트커버링(공매도 환매)’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8만 9000달러 선을 돌파했지만, 새로운 매수 수요까지는 동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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