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야권, 정부 검열 우려에 ‘비트챗’ 사용 촉구…탈중앙 메시지앱 주목

우간다 야권 지도자 보비 와인이 2026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들에게 검열을 피해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로 분산형 메신저 ‘비트챗(Bitchat)’ 사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다시 인터넷 접근을 차단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민들의 정보 접근과 소통 수단을 사전에 확보하자는 의도다.

정부의 통신 차단 우려에 비트챗 권고
보비 와인은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모든 우간다인은 비트챗을 설치하라”며, “정권이 지금까지 모든 선거에서 그래왔듯 또다시 인터넷을 차단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앱이 인터넷 없이도 소통할 수 있어, 정부의 검열과 단절 시도에 맞설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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