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캐나다 국적의 해커가 코인베이스(Coinbase) 고객 지원을 사칭해 수년간 암호화폐를 착복한 정황이 블록체인 추적가에 의해 드러났다. 피해 규모는 약 200만 달러(약 28억 8,080만 원)에 이르며, 대부분의 자금은 비트코인(BTC)과 사치품에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1년간 추적…코인베이스 사칭해 20억 상당 암호화폐 탈취
블록체인 전문가 ‘ZachXBT’는 캐나다 해커 ‘Haby'(또는 Havard)에 대한 1년간의 조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Haby는 피싱과 고객 지원팀 사칭을 결합한 ‘소셜 엔지니어링’ 수법으로 코인베이스 사용자 수십 명을 속여 로그인 정보와 자산 접근 권한을 가로챘다.
ZachXBT는 “Haby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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