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월요일 급등하며 90,000달러(약 1억 2,885만 원)를 돌파했다. 며칠간 이어진 정체 상태를 뒤엎은 갑작스러운 상승세에 대해 시장은 환호와 동시에 경계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가격 반등이 진짜 랠리의 시작인지, 아니면 ‘데드캣 바운스(Dead-Cat Bounce)’에 불과한 것인지에 대한 논쟁도 다시 점화됐다.
이번 반등은 소매 투자자와 ‘고래’로 불리는 대형 투자자들이 동시에 매수에 나서며 이뤄졌다는 분석이 눈에 띈다. 시장 분석가 CW는 “오랫동안 시장을 멀리했던 일반 투자자들이 거래에 나서기 시작했으며, 똑똑한 투자자만 남은 상황”이라며, 이는 ‘진짜 랠리’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CW는 “거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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