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해킹에 이례적 롤백 검토…’불변성’ 훼손 논란 불붙다

플로우 블록체인, 51억 원 해킹에 ‘체인 롤백’ 검토…탈중앙 논란 불붙다

플로우(FLOW) 블록체인이 약 390만 달러(약 55억 9,700만 원) 규모의 해킹 사건 이후 체인 데이터를 과거 시점으로 되돌리는 이례적 조치를 검토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커뮤니티와 파트너사들은 ‘불변성’을 무기로 삼아온 블록체인 철학에 어긋난다며 반발했다.

플로우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2월 27일, 네트워크의 실행 계층에 존재하던 취약점을 통해 공격자가 네트워크 외부로 자산을 송금하면서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약 390만 달러(약 55억 9,700만 원)로 집계됐으며, 사건 직후 주요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동결 요청이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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