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NB)의 급등세가 다시 한 번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BNB는 14일 기준 사상 최고가인 865달러(약 1억 2,018만 원)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1,200억 달러(약 166조 8,000억 원)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투자자들과 분석가들은 BNB가 향후 1,000달러(약 1억 3,900만 원)를 돌파할 가능성에 크게 베팅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크립토 킹(Crypto King)’은 SNS를 통해 “BNB는 이제 네 자리 수 진입까지 15%만 남았다”고 언급하며, 최근 꾸준한 매수세가 다음 강세 구간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BNB는 올해 초 550~600달러(약 7,645만~8,340만 원) 지지대에서 바닥을 다진 이후,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