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BTC’ 받았다고 좋아하면 안 된다…비트코인 노린 더스팅 공격 기승

누구나 암호화폐 지갑에 예상치 못한 입금이 생기면 기분 좋을 수 있지만, 이런 ‘깜짝 코인’ 대부분은 선물이 아니다. 실제로 이는 사기 수법 중 하나인 ‘더스팅 공격(Dusting Attack)’의 첫 단계일 수 있다.

더스팅 공격은 극히 소량의 암호화폐, 이른바 ‘더스트’가 무작위로 지갑에 전송되면서 시작된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테스트나 에어드랍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개인정보를 추적하고 지갑 소유자의 신원을 파악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숨겨져 있다. 블록체인의 모든 거래는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범죄자들은 이 데이터를 분석해 여러 지갑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고 궁극적으로 사용자의 실제 신원에 접근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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