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 5,000만 달러 날린 주소 독살 사기…CZ, 지갑 시스템 전면 개편 촉구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인 창펑 자오(CZ)가 ‘주소 독살(Address Poisoning)’ 사기 근절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직접적인 계기가 된 사건은, 한 이용자가 단순한 복사·붙여넣기 실수로 무려 5,000만 달러(약 722억 원) 상당의 USDT를 도난당한 대형 사고였다.

‘주소 독살’로 5,000만 달러 증발…6분 만의 비극
사건은 불과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 벌어졌다. 피해자는 바이낸스에서 자금을 출금한 후, 정상 주소로 50 USDT를 먼저 테스트 송금했다. 그러나 몇 분 뒤, 과거 거래 내역에서 ‘비슷하게 생긴 주소’를 복사해 4,999만 9,950 USDT를 전송하며 비극이 시작됐다. 이 주소는 공격자가 이전에 극소량의 토큰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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