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 3100억 달러 돌파하며 본격 성장세 진입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지난 12일 기준 3100억 달러(약 449조 3,450억 원)를 돌파했다. 1년 새 70%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 단순한 암호화폐 열풍을 넘어 디지털 자산이 실제 세계 금융 시스템에 통합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과 달리 가격 안정성을 목표로 설계된 디지털 자산이다. 통상 미국 달러에 가치를 연동하며, 일부는 유로 통화나 금 등 다른 자산을 기초로 삼기도 한다. 급변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안정적인 거래 수단이자 기존 금융과 탈중앙화 세상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현재 시장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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