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가 약 1,000만 달러(약 145억 원) 규모로 AAVE 토큰을 대량 매수하면서, 거버넌스 투표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 사건은 디파이(DeFi) 의사결정 구조의 ‘탈중앙성’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디파이 전략가 로버트 멀린스는 수요일 X(구 트위터)에서 쿨레초프의 대량 매수가 단순 투자 목적이 아니라, 핵심 투표안을 자신의 입맛대로 이끌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사례는 토큰 기반 거버넌스가 공격을 억제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우려는 다른 업계 인사들에게서도 나왔다.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잘 알려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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