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 전반을 포괄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일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별히 논란이 컸던 법안 내 주요 쟁점에 대해 이달 내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사실상 입법 초안을 마련하는 작업에 들어갔음을 시사했다.
이번 법안은 스테이블코인(가치가 일정한 가상자산) 등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려는 시도로, 금융당국과 국회를 중심으로 장기간 논의가 이어진 사안이다. 국회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간사를 맡고 있는 안도걸 의원은 12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관계기관 간 협의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달 중으로 주요 쟁점에 대한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실제 입법 절차는 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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