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보험 당국이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엄격한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가 디지털 자산에 자본을 배분할 수 있도록 허용하되, 그에 상응하는 높은 위험 요건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홍콩 보험감독청(Insurance Authority, IA)은 보험사가 보유한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100% 위험 요금(capital charge)’을 적용하는 내용의 새로운 자본 프레임워크를 초안으로 제시했다. 이는 보험사가 암호화폐에 투자할 경우, 해당 금액 전액을 자체 자본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뜻으로, 암호화폐의 높은 가격 변동성과 유동성 위험에 대비한 조치다. 초안은 12월 4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공개 의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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