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DXVX가 1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자금 조달은 기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추진된다.
DXVX는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확보 등을 목적으로 보통주 약 4천921만 주를 새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천27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체 발행 규모는 약 997억 원에 달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공개 모집이 아니라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형태로 이뤄지며, 인수자는 최대주주인 임종윤 대표다.
회사가 유상증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유동성을 마련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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