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요 급감·기관 이탈…시장 본격 약세장 진입 신호

비트코인(BTC) 수요가 지난 10월 이후 급격히 둔화되며 시장이 본격적인 ‘베어마켓(약세장)’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이번 약세 전환의 핵심 원인으로 투자자 수요 정체와 기관 자금 이탈, 기술적 지표 붕괴 등을 꼽았다.

3차례 수요 급등 이후 시장 피로감
크립토퀀트는 이번 시장 주기에서 비트코인 수요가 세 차례에 걸쳐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첫 물결은 2024년 1월 미국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직후, 두 번째는 2024년 미국 대선이 끝난 뒤, 세 번째는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입 붐 때 나타났다.

하지만 2025년 10월 초부터 이같은 수요 증가세는 급격히 둔화되며 추세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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